이오스·에이다·아이오타 강세…알트코인 시즌 불씨 살릴까

지난 48시간 동안 세계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itcoin, BTC)은 500달러 가량의 급등락을 보인 후, 21일(한국시간) 현재는 10,200달러 선에서 횡보하며 지난 몇 주간 보여준 지루한 장세로 돌아간 모양새다. 이날 오전 11시 55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글로벌 비트코인(BTC)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0.69% 하락한 약 10,16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143억 달러이며, 시가총액은 약 1,823억 달러이다. 전체 암호화폐에서 차지하는 비트코인 시가총액 점유율은 67.5% 수준이다. 

이날 알트코인 시장은 대체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톱’ 알트코인인 이더리움(ETH) 시세는 보합세를 보이며, 219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뉴스BTC는 “최근 이더리움은 가격 뿐만 아니라 펀더멘털이 강화되고 있다”면서 “블록체인 업계 리더인 컨센시스(ConsenSys·이더리움 기반 개발사)의 최신 보고서에서 언급한 다양한 수치를 감안하면 이더리움은 그 어느 때보다 더 낙관적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실제 컨센시스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이더리움 생태계는 8,930개가 넘는 라이브 메인넷 노드(live mainnet nodes·활성 노드), 7천 5백만 개가 넘는 고유 주소, 100 TH/s 이상의 평균 해시레이트를 과시하고 있다. (※관련 기사: 수치로 보는 이더리움(ETH)…”그 어느 때보다 낙관적”

시총 3위 리플(XRP)은 약보합세를 보이며 0.294210달러를 기록, 0.3달러 선을 밑도는 부진을 보이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리플 측 변호사가 이날 현지 법원에 제출한 공개 문서를 통해 “XRP는 일종의 통화 혹은 상품으로 현행법 상 증권으로 분류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는 리플에 제기된 ‘증권법 위반’ 소송에 대한 리플의 첫 번째 공식 대응이다. 또,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익스체인지가이드에 따르면, 리플의 파트너사이자 디지털 송금 업체 인스타렘(InstaReM)이 캐나다 시장에 진출했다. 이로써 60여 개 지역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시총 5위 암호화폐이며 은색 비트코인으로 불리는 라이트코인(LTC) 시세는 전날 대비 1% 하락, 75달러를 기록 중이다. 블록체인 데이터 제공 웹사이트인 블록체어(Blockchair) 데이터에 따르면, 19일 LTC 세그윗 사용률이 전체 거래량의 75%를 나타내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고점은 작년 11월 기록한 66%이다. 

특히 최근 50% 넘게 급등했던 스텔라루멘(XLM, 시총 10위)는 현재 6% 넘는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시총 7위 이오스(EOS)는 3% 상승하며 약세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댑 관련 데이터 제공 사이트 댑토탈(DAppTotal)에 따르면, 19일 기준 ETH, EOS, TRON, IOST 4대 퍼블릭체인 활성화 유저 수는 총 213,554 명을 기록했다. 그 중 EOS가 55.46%를 점유했다. 이오스네이션(EOS Nation)은 최근 트위터를 통해 “EOS 상위 30개 BP모두 9월 23일 EOS 메인넷 EOSIO v1.8 업데이트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상위권 암호화폐 중에는 카르다노 에이다(ADA, 시총 11위), 온톨로지(ONT, 시총 24위)가 3% 넘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사물인터넷(IoT)을 위한 분산 원장 프로토콜인 아이오타(MIOTA, 시총 15위)는 6.5% 가량 급등하고 있다.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아이오타는 최근 장기 데이터 저장 솔루션 크로니클(Chronicle)을 출시했다. 크로니클은 아이오타 노드를 대신해 데이터 저장 공간을 확보하고, 해당 데이터에 지속적인 방문이 가능하게 한다. 이와 관련해 아이오타는 향후 크로니클의 기능과 성능을 더욱 향상 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반면 프라이버시 코인인 대시(Dash, 시총 16위)는 코인베이스 상장 이슈가 소진되며 2.5% 가량 하락세로 돌아섰다.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는 20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코인베이스닷컴, 코인베이스 안드로이드 및 iOS 앱에 대시(DASH, 시총 16위)를 상장했다고 공지했다. 공지에 따르면, DASH 거래는 미국 뉴욕 주 및 영국 소재 사용자들이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된다. 

현재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전날에 비해 10억 달러 가량 증가한 약 2,700억 달러를 기록 중이다.

美 정부 법률 변호사 “리플, 집단소송 변론 근거 부족해”

美 정부 법률 변호사 “리플, 집단소송 변론 근거 부족해”

미국 정부 법률 변호사 제이크 체르빈스키(Jake Chervinsky)가 21일(현지 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리플이 집단 소송에 대해 12가지 변론 의견을 제시했지만, 변론 근거가 부족하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리플은 △원고의 소송시기가 사건발생 시간과 차이가 있음 △원고가 구매한 XRP는 리플에게 직접적으로 구매한 것이 아님 등의 내용으로 변론했다”며 “리플은 XRP는 증권이 아니며 상품이라는 점을 강조했지만, 관련 내용에 대해서 법원의 판결을 요구하지 않았다. 또한 하위테스트(Howey Test) 결과 내용 외에는 변론 증거가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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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이란에 추가 제재를 단행했다. 군사작전 가능성에는 선을 그었다.

The Washington Post via Getty Images

WASHINGTON, DC – SEPTEMBER 20 : President Donald J. Trump speaks with Australian Prime Minister Scott Morrison during a meeting in the Oval Office at the White House on Friday, Sept 20, 2019 in Washington, DC. (Photo by Jabin Botsford/The Washington Post via Getty Images)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이란 국영 중앙은행과 국부펀드 등에 제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 가능성에 대해서는 일단 선을 그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와 회담에 앞서 기자들에게 ”방금 이란 국영은행을 제재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것(새로운 제재)들은 한 국가에 부과된 가장 높은 (수위의) 제재”라며 ”우리는 (제재를) 이 수준에서 결코 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제재에 대해 ”이란의 최고위층까지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은 매우 나쁘다. 그건 최악으로 가고 있다”며 이란을 향해 ”그들은 사실상 파산했다”고 말했다.

″그들은 세계 테러의 넘버 원 국가였다. 테러를 지원하기도 하고, 직접 하기도 했다. 그렇게 할 수는 없다.” 트럼프 대통령의 말이다.

그러면서도 그는 ”그들에게는 엄청난 잠재력이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우리는 그들이 잘 되기를 바란다. 하지만 내가 보기에, 또 지금 벌어지는 일들을 보면, 그들은 계속 그렇게 하고 싶어하는지도 모르겠다. 그들이 우리에게 달려든다면, 그들이 이길 방법은 없다. 어떤 식으로든, 어떤 능력으로든 이길 방법은 없다.”

이번에 단행된 제재는 사우디아라비아 석유 시설에 대한 공격이 이란의 소행이라는 미국의 의심에 따른 것이다.

이와 관련해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사우디에 대한 이란의 뻔뻔한 공격은 용납할 수 없다”며 ”이번 제재는 이란 중앙은행과 이란 국가개발기금, 이란 국부펀드인 에테마트 테자라테 파르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들 기관은 미국이 테러 조직으로 지정한 이란 혁명수비대(IRGC)의 해외 조직 쿠드스군과 레바논 시아파 무장단체인 헤즈볼라, 그리고 중동 지역을 불안정하게 만드는 여타 무장세력에 자금을 지원해왔다고 므누신 장관은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란 중앙은행과 국부펀드가 이란의 마지막 자금원이었다. 이번 제재 이후 IRGC나 테러에 자금이 유입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미국의 추가 제재에 대해 압돌나세르 헴마티 이란중앙은행 총재는 ”미 행정부가 이란에 대한 지렛대를 찾는 데 있어 얼마나 수단이 없는지를 보여준다”고 비판했다고 이란 국영 IRNA 통신이 보도했다.

석유, 은행과 철강 등 이란 경제의 80%는 이미 미국의 제재를 받고 있다. 지난해 5월 트럼프 정부가 이란 핵합의(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를 일방적으로 탈퇴하고 제재를 전면 복원했기 때문이다.

Jonathan Ernst / Reuters

U.S. President Donald Trump speaks to reporters as he meets with Australia’s Prime Minister Scott Morrison in the Oval Office of the White House in Washington, U.S., September 20, 2019. REUTERS/Jonathan Ernst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상대로 한 군사적 공격 가능성에 대해서는 일단 선을 그었다. ”나는 힘 센 사람의 접근법은, 또한 강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약간의 자제력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다소 장황하게 자신이 ‘자제력’을 보이기로 결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내가 (대선) 선거운동을 하고 있을 때 모두가 ‘오, 그가 전쟁을 벌일 거야. 그가 전쟁을 벌일 거야. 그가 모두를 날려버릴 거야‘라고 말했다. 글쎄, 사실 내가 제일 쉽게 할 수 있는 건, 나는 여러분들이 여기에 있는 동안 (군사공격 명령을) 해버릴 수도 있는데, ‘이봐 자네들, 진행해. 지금 바로 해’라고 말하면 그만이다. 그렇게 되면 이란에게는 매우 안좋은 날이 될 거다.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일이다. 정말 쉽다.”

″그리고 ‘(공격을) 해야돼. (하지 않으면) 약한 모습을 보여주는 거야‘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말하자면, 내 생각에 사실은 이건 강한 모습을 보여주는 거다. 내가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건 ‘오케이, 진행해. 가서 이란의 중요한 15곳을 없애버려’(라고 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마음만 먹으면 준비는 다 되어있다. 다 되어있다. 하지만 될 수 있으면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한다.”

″어떻게 될지 지켜보자. 하지만 1분 안에 벌어질 수도 있다. 바로 여기에서 여러분들 앞에서 할 수도 있고, 그걸로 끝이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멋지고 큰 기사 거리가 생길 거다.”

한편 이날 미국 국방부는 사우디와 아랍에미리트(UAE) 요청에 따라 걸프 지역 미군을 증파한다고 밝혔다.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은 이날 조지프 던포드 합참의장과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전시설을 공격 당한 사우디와 UAE의 요청을 받아 방공 및 미사일 방어를 임무로 하는 부대 배치를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또 두 나라의 국방력 강화를 위한 군사장비 인도(delivery)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에스퍼 장관은 설명했다.

에스퍼 장관은 이같은 결정이 ”추가 방어 지원”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박한 군사작전을 위해서가 아니라 중동 지역의 동맹국들에 대한 미국의 지지가 굳건하다는 메시지를 보내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던포드 장관은 ”현 단계에서는 소규모 (병력) 배치가 될 것”이라며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공개할 단계가 아니라고 말했다. 다만 ”수천명 (수준)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대통령은 미국이 이란과 충돌을 추구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렇다 하더라도 우리에게는 필요하다면 쓸 수 있는 다른 많은 군사적 옵션들이 있다.” 에스퍼 장관의 말이다.

[오늘의 비트코인 뉴스] 美 CME, 내년 1분기 BTC 선물옵션 출시 外

美 CME, 내년 1분기 비트코인 선물옵션 출시 예정

▲ 출처: CME 그룹 트위터     © 코인리더스

미 매체 PR뉴스와이어(prnewswire)에 따르면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hicago Mercantile Exchange·CME)가 규제 검토가 끝나는 2020년 1분기에 비트코인 선물옵션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20일 발표했다. CME그룹의 에쿼티 인덱스 및 대안투자상품(Equity Index and Alternative Investment Products) 분야 글로벌 총괄 팀 맥코트(Tim McCourt)는 “고객 수요 증가와 비트코인 선물시장의 견조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옵션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비트코인 가격 리스크를 헤지(위험회피)할 수 있는 추가적인 유연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관과 전문 투자자들은 규제된 거래 환경에서 비트코인 선물 포지션을 헤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4일(현지시간) 글로벌 금융 미디어 FX스트리트(FXstreet)는 블록체인 미디어 더블록을 인용 “CME가 현재 비트코인 옵션 카테고리에 새로운 투자 상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이는 비트코인 상품에 더 많은 기관 투자자들을 끌어들이게 될 것이기 때문에 대단한 발전이다”고 보도했다.

전세계 비트코인 ATM 수요 증가, 6,000대 육박

비트코인 ATM 전문 통계 사이트 코인ATM레이더(Coin ATM Radar)에 따르면 21일(한국시간) 기준으로 총 74개 나라에 5,589대의 비트코인(Bitcoin, BTC) ATM이 설치돼 있다. 지난 6월 5,000대를 넘어선 이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인 것.  암호화폐 ATM 수 기준, 미국이 3,680대로 1위를 기록했다. 캐나다(708대), 영국(274대), 오스트리아(258대), 스페인(93대)로 그 뒤를 이었다.  앞서 지난 8월 7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는 업계 전문가를 인용 “2024년까지 암호화폐 ATM 산업의 연평균 성장률은 46.61%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출처: 코인ATM레이더 웹사이트     © 코인리더스

암호화폐 전문가 “비트코인 채굴난이도, 3분기에만 60%↑ 전망”

유명 암호화폐 시장 연구원 케빈 루크(Kevin Rooke)가 트위터를 통해 “지난 3년간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mining difficulty)는 매 분기 42% 증가했다”며 “2분기에 이미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는 3분기 60%의 상승폭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비트코인 난이도는 지난 6월 7.93T를 기록, 작년 10월 전고점인 7.45T를 추월했으며, 9월 21일 현재 11.89T를 나타내고 있다.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는 비트코인 채굴로 보상을 받기가 얼마나 어려운 상태인지 가늠하는 지표다. 일반적으로 채굴 난이도 증가는 네트워크 보안성이 강화됐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어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매우 송구스럽다” : 심상정이 정의당의 ‘조국 임명 찬성 논란’에 답했다

뉴스1

사진은 취임 인사차 국회에 들른 조국 법무부 장관이 정의당 심상정 대표를 예방한 모습. 2019년 9월17일.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21일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에 반대하지 않은) 정의당 결정이 국민적 기대에 못 미쳤던 것이 사실”이라며 ”우리 사회의 특권과 차별에 좌절하고 상처받은 청년들과 또 당의 일관성 결여를 지적하는 국민께는 매우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심상정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정의당 전국위원회에서 ”그분들께는 기필코 사법개혁과 정치개혁을 완수해서 근본적인 사회개혁으로 응답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며 이렇게 말했다.

심 대표는 ”정의당은 고심 끝에 조 후보자에 대해 대통령 임명권을 존중하기로 결정한 바가 있다”며 ”이 결정에 대해 당 안팎에서 찬성과 우려가 병존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1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취임인사를 온 조국 법무부 장관과 악수를 하고 있다. 2019년 9월17일.

이어 ”정의당은 지난 20년 동안 기득권 정치에 좌초돼 온 검찰·사법개혁과 선거제도 개혁이야말로 1800만 촛불로 세운 정권 하에서 완수해야 할 최소한의 과제라고 생각해왔다”며 ”조 후보자 한 사람의 장관 후보자 자격평가를 넘어서 개혁과 반개혁 대결의 중심에 있었기 때문에 정의당은 최종적으로 개혁 전선을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조 장관의 문제는 검찰의 손에 맡겨져 있고 저희는 검찰수사의 귀추를 주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심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2중대’라는 일각의 비판에 대해 ”대결 정치에 고립되어 온 반개혁 세력들의 언어”라고 비판했다.

이어 ”검찰·사법개혁과 정치개혁을 위해서 일찍부터 (민주당 등과) 개혁입법연대를 추진해왔고 또 앞으로도 이 공조를 통해서 반드시 이 개혁을 실현시켜낼 것”이라면서도 ”문재인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화 정책의 재정립을 강력하게 촉구하는 등 노동·민생·경제 분야에 대해서는 문재인 정부를 단호히 비판하고 경쟁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I 코리 기자의 시세 읽기]21일 "비트코인 다시 횡보, 믿을 건 백트 뿐?"…스텔라루멘 급락

업비트 암호화폐(가상통화) 거래소 9월 21일(한국시간) 오전 9시 25분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125,000원 (1.03%) 하락한 12,030,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해외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글로벌 비트코인(Bitcoin, BTC)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0.80% 하락한 약 10,17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145억 달러이며, 시가총액은 약 1,827억 달러이다. 전체 암호화폐에서 차지하는 비트코인 시가총액 점유율은 67.7% 수준이다). 이더리움은 1,550원 (0.6%) 하락한 258,350원에 매도 매수세가 공방을 벌이고 있고, 비트코인캐시는 2.42% 하락한 372,8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가격 상승폭을 보면 베이직어텐션토큰(KRW-BAT, +7.83%) 아더(KRW-ARDR, +7.51%) 아이오타(KRW-IOTA, +6.02%) 룸네트워크(KRW-LOOM, +5.8%) 애드엑스(KRW-ADX, +5.43%) 아르고(KRW-AERGO, +5.15%) 오에스티(KRW-OST, +4.52%) 제로엑스(KRW-ZRX, +4.17%) 디센트럴랜드(KRW-MANA, +4.11%) 스토리지(KRW-STORJ, +3.78%) 폴리매쓰(KRW-POLY, +3.26%) 리스크(KRW-LSK, +2.99%) 트웰브쉽스(KRW-TSHP, +2.81%) 코스모스(KRW-ATOM, +2.59%) 솔브케어(KRW-SOLVE, +2.36%) 파워렛저(KRW-POWR, +2.28%) 아크(KRW-ARK, +2.26%) 시아코인(KRW-SC, +2.24%) 온톨로지(KRW-ONT, +2.18%) 시빅(KRW-CVC, +2.1%) 엘프(KRW-ELF, +1.54%) 이오스(KRW-EOS, +1.39%) 순으로 높았다.     

거래금액 기준으로는 비트코인(KRW-BTC, 36,034,375,618원) 리플(KRW-XRP, 27,911,657,029원) 이더리움(KRW-ETH, 15,765,153,292원) 헤데라해시그래프(KRW-HBAR, 11,887,936,687원) 스텔라루멘(KRW-XLM, 7,035,163,301원) 이오스(KRW-EOS, 4,508,960,890원) 비트코인캐시(KRW-BCH, 3,399,481,625원) 에이다(KRW-ADA, 3,264,356,392원) 트웰브쉽스(KRW-TSHP, 3,132,160,679원) 비트코인에스브이(KRW-BSV, 3,045,087,854원) 스트라티스(KRW-STRAT, 2,248,478,141원) 트론(KRW-TRX, 1,909,051,663원) 코스모스(KRW-ATOM, 1,104,970,638원) 비트토렌트(KRW-BTT, 1,067,247,009원) 캐리프로토콜(KRW-CRE, 1,063,058,383원) 솔브케어(KRW-SOLVE, 948,528,616원) 제로엑스(KRW-ZRX, 897,035,704원) 라이트코인(KRW-LTC, 712,141,775원) 코스모코인(KRW-COSM, 671,241,251원) 순으로 활발한 거래를 보이고 있다.     

지난 48시간 동안 세계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itcoin, BTC)은 500달러 가량의 급등락을 보인 후, 현재는 10,200달러 선에서 횡보하며 이전의 지루한 장세로 돌아간 모양새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뉴스BTC는 “차트상 비트코인 가격은 10,000달러 지지선 위의 긍정적인 영역으로 돌아왔다. 황소(매수) 세력은 곧 저항선인 10,400달러 이상으로 가격을 올리려고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주요 지지선은 10,150달러와 10,000달러이며, 주요 저항선은 10,300달러, 10,375달러, 10,400달러가 될 것”으로 분석했다.

또 다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최근 비트코인 가격은 몇 분 안에 수백 달러의 급등락을 보였는데, 전문가들은 바이낸스(Binance), 비트멕스(Bitmex)와 같은 주요 거래소에서 제공하는 마진 거래를 하나의 원인으로 꼽았다”고 전하면서 “차트상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종가 기준으로 9월 6일 이후 20일 EMA(지수이동평균선)에서 곰(매도) 세력과 황소(매수) 세력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하지만, 대칭 삼각형(symmetrical triangle) 패턴의 하향추세 이탈은 황소가 곰을 제압했다는 것을 나타낼 것이고 새로운 추세의 움직임이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비트코인이 장기간 11,000달러의 저항선을 넘지 못하고 지지부진한 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상승 모멘텀이 되어줄 촉매로 백트(Bakkt)에 주목해 왔으며 드디어 23일 출범한다. 미국 월스트리트 소재 투자 리서치 업체 펀드스트랫(Fundstrat Global Advisors)의 창업자 겸 애널리스트인 톰 리(Tom Lee)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BTC)과 암호화폐는 곧 기관 거래 플랫폼인 백트의 출범으로 신뢰를 얻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다른 비트코인 강세론자이며 세계적인 보안 소프트웨어 개발자 존 맥아피(John McAfee)도 이날 트위터를 통해 “백트가 곧 출범한다. 규제를 받는 거래소이기 때문에 기관들은 신뢰감을 느낄 것이며 암호화폐 채택에 긍정적이다”라고 말했다. 

실제 업계와 시장에서는 오는 23일(미국시간) 정식 출범하는 실물인수도 방식(현금이 아닌 BTC로 거래)의 비트코인 선물 거래 플랫폼인 백트가 정상 운영되면 기관 진입이 본격화 되고 더 많은 유동성이 시장에 공급되면서 비트코인 가격 상승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알트코인 시장은 대체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톱’ 알트코인인 이더리움(ETH) 시세는 1% 가량 하락, 218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뉴스BTC는 “최근 이더리움은 가격 뿐만 아니라 펀더멘털이 강화되고 있다”면서 “블록체인 업계 리더인 컨센시스(ConsenSys·이더리움 기반 개발사)의 최신 보고서에서 언급한 다양한 수치를 감안하면 이더리움은 그 어느 때보다 더 낙관적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실제 컨센시스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이더리움 생태계는 8,930개가 넘는 라이브 메인넷 노드(live mainnet nodes·활성 노드), 7천 5백만 개가 넘는 고유 주소, 100 TH/s 이상의 평균 해시레이트를 과시하고 있다. (※관련 기사: 수치로 보는 이더리움(ETH)…”그 어느 때보다 낙관적”

시총 3위 리플(XRP)도 1.70% 하락하며 0.293575달러를 기록, 0.3달러 선을 밑도는 부진을 보이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리플 측 변호사가 이날 현지 법원에 제출한 공개 문서를 통해 “XRP는 일종의 통화 혹은 상품으로 현행법 상 증권으로 분류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는 리플에 제기된 ‘증권법 위반’ 소송에 대한 리플의 첫 번째 공식 대응이다. 또,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익스체인지가이드에 따르면, 리플의 파트너사이자 디지털 송금 업체 인스타렘(InstaReM)이 캐나다 시장에 진출했다. 이로써 60여 개 지역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시총 5위 암호화폐이며 은색 비트코인으로 불리는 라이트코인(LTC) 시세는 전날 대비 1.98% 하락, 75달러를 기록 중이다. 블록체인 데이터 제공 웹사이트인 블록체어(Blockchair) 데이터에 따르면, 19일 LTC 세그윗 사용률이 전체 거래량의 75%를 나타내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고점은 작년 11월 기록한 66%이다. 

특히 최근 50% 넘게 급등했던 스텔라루멘(XLM, 시총 10위)는 현재 8% 가까운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시총 7위 이오스(EOS)는 0.73% 상승하며 약세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댑 관련 데이터 제공 사이트 댑토탈(DAppTotal)에 따르면, 19일 기준 ETH, EOS, TRON, IOST 4대 퍼블릭체인 활성화 유저 수는 총 213,554 명을 기록했다. 그 중 EOS가 55.46%를 점유했다. 또, 브렌단 블러머(Brendan Blumer) 블록원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합의(Consesus)라는 말은 화려한 수식어다. EOS 메인넷은 PoW 마이너가 아닌 토큰 실질적 보유자가 함께 운영한다. 다른 퍼블릭체인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상당한 위협일 것이다. 이들이 공격하는 것은 사실 EOS가 성공했다는 신호일지도 모른다. EOS 거버넌스는 이제 막 시작했다”고 말했다. 

현재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전날에 비해 10억 달러 가량 증가한 약 2,700억 달러를 기록 중이다.

※본 기사는 코봇컴퍼니와 코인리더스가 자체 개발한 AI 로봇 ‘코리(CORI)’ 기자가 실시간 작성한 기사입니다.

40여개국 철인3종 선수들이 전남 구례에 도착했고, 태풍이 올라왔다

Ironman Gurye

국제 철인3종경기 대회 ‘아이언맨 구례 코리아’

전남 구례군과 주최 측이 ’2019 아이언멘 구례 코리아 대회’를 축소해서 진행하기로 했다. 대회를 강행하기로 했다가 비판이 제기된 이후의 일이다.

국제 철인 3종경기 대회인 ‘아이언맨 구례 코리아’는 중국 재벌기업 완다그룹이 소유한 세계트라이애슬론코퍼레이션(World Triathlon Corporation)이 매년 미국 하와이에서 개최하는 ‘아이언맨 월드챔피언쉽’의 지역 예선 성격의 대회다.

이번 대회의 풀코스 경기는 애초 22일 오전부터 수영 3.8㎞, 사이클 180㎞, 마라톤 42.2㎞(총 226㎞) 순으로 치러질 예정이었다.

국제대회인 만큼 참가 선수들의 국적도 다양하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러시아, 일본, 중국, 프랑스, 체코, 독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40여개 국가에서 온 1424명의 선수들은 일찌감치 등록을 마쳤다. 

1인당 550달러~699달러(약 66만원~83만원)의 대회 등록비를 낸 선수들은 인구 2만6000여명이 살고 있는 지리산 자락의 구례군에 입성해 대회를 준비하던 상황이었다.

그런데, 제17호 태풍 ‘타파’가 북상했다. 강한 바람과 많은 비를 예고한 중형급 태풍이다.

결국 21일 주최 측은 수영 1.5㎞, 사이클 60㎞, 마라톤 30㎞로 각각 코스를 축소한다는 내용의 공지를 영어, 한국어, 일본어로 올렸다. 태풍이 본격적으로 진입하기 전에 사이클경기를 마칠수 있도록 조정한 것이다. 

대회 당일인 22일 오전 7시에 수영경기를 치룰 수 없을 정도로 비가 많이 내릴 경우 상황에 맞게 경기를 축소하거나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구례군 관계자는 설명했다.

”참가 선수 가운데 외국인 비율이 40%에 달한 데다 (선수들이) 미리 가족들과 구례에 도착해 대회를 준비하고 있어서 부득이 대회를 축소해 열기로 결정했다.”고 구례군 관계자의 말이다.

다만 ”이미 참가 선수들이 숙박 등 체류비가 포함된 참가비를 낸 상태여서 환불은 사실상 어렵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10월 개봉을 확정했다

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82년생 김지영’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10월 개봉을 확정했다.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2016년 출간 이후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돌파한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다.

‘도가니‘, ‘부산행’에 이어 정유미와 공유가 세 번째로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은 영화를 통해 처음으로 부부 연기에 나서기도 한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지영 역을 맡은 정유미가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 동료이자 엄마인 지영 캐릭터에 녹아든 모습이 눈에 띈다.

영화에서 정유미는 결혼과 출산 후 평범하게 살아가는 일상 안에서 자신도 몰랐던 모습과 아픔을 알아가는 현실적인 캐릭터를 그릴 예정이다.

여기에 영화 ‘밀정’ 이후 3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공유가 아내 지영을 걱정하고 지켜보는 남편 대현을 연기한다.

비탈릭 부테린 “BTC·ETH, 대체불가한 탈중앙화 암호화폐”

비탈릭 부테린 “BTC·ETH, 대체불가한 탈중앙화 암호화폐”

중국 블록체인 미디어 8BTC 보도에 따르면,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대체불가한 탈중앙화 암호화폐다. 또한 이들은 금융기관이 발행한 토큰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기관에서 발행한 토큰은 신뢰 문제가 존재한다. 하지만 확장성은 암호화폐보다 뛰어나다. 최근 대기업이 블록체인 산업에 진출하고 있으며, 경쟁하기 보다는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Provided by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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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시카고상품, 내년 초 비트코인 옵션 나온다

美 시카고상품, 내년 초 비트코인 옵션 나온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그룹이 내년 초 자체 비트코인 선물 계약에 대한 옵션 상품을 제공한다고 20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이 소식은 지난달 초 시카고상품거래소가 시장 조성업체들에 공유한 비트코인 파생상품의 세부 명세서가 공개되면서 알려진 바 있다.

거래소는 고객에게 추가적인 헤징 및 거래 수단을 제공하기 위해 옵션 출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주가지수(equity index)와 대안 투자 부문 수석인 팀 맥커트(Tim McCourt)는 옵션이 “기관과 전문 거래자를 돕기 위해 설계된 상품으로 현물 시장의 비트코인 투자 노출을 관리하고, 규제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선물 포지션을 헤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수석은 “비트코인 선물 시장에 대한 고객 수요 증가와 강력한 성장을 바탕으로 하는 옵션 출시가 비트코인 가격 리스크를 거래하고 헤징하는 데 유연성을 더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규제 기관 검토가 진행 중이며, 출시는 내년 1분기로 예정돼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는 세계 2대 선물 거래소로 미국 전체 선물·옵션 거래량의 37%를 거래하고 있다. 2017년 12월부터 비트코인 선물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거래소에 따르면 현재까지 20차례 상품 만기 결제를 처리했으며 비트코인을 거래하는 3300개 개인 계좌가 있다. 비트코인 선물 계약은 하루 평균 7000건이 거래되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는 지난달 중순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 서신을 보내 비트코인 선물 계약의 월 포지션 보유 한도를 늘리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거래소 대변인은 거래소가 비트코인 선물 시장이 더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며, “자금 면에서 안정된 CME 비트코인 선물 시장에서 보인 분명한 성장세와 수용도, 그리고 기반 비트코인 시장 분석을 기반으로 한도를 상향 조정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한 주 먼저 비트코인 선물 거래를 시작한 시카고옵션거래소(CBOE)는 올해 3월 지원 중단을 발표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는 다음 주 새로운 경쟁업체를 맞게 된다. 23일 뉴욕 증시 모기업 ICE의 자회사 백트(Bakkt)가 비트코인 선물 서비스를 시작한다. 백트는 현금으로 정산하는 현물 결제가 아니라 비트코인을 지급하는 실물 인도 방식을 지원한다.

토큰포스트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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