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터 前 美대통령 “트럼프, 트윗 좀 그만하라”


지미 카터(95·사진) 전 미국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트윗을 그만하라고 충고했다. 8일(현지시간) AP통신은 카터 전 대통령이 미 MSNBC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한 두 가지 짤막한 충고를 보도했다. 카터 전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내 충고는 진실을 말하라는 것과 또 트위터에 글을 올리는 걸 줄이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미 하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스캔들 의혹과 관련해 탄핵 조사에 나선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의회의 조사를 ‘캥거루 법정’이라고 비난했다.

정지혜 기자 wisdo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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