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때부터 몸담았던 JYP 결국 떠나게 된 백예린… 진짜 이유는?

가수 백예린이 JYP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만료됐다는 소식을 전하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백예린은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리는 긴 글을 올렸습니다. 

백예린은 “아쉽게도 저는 이번 14일을 기점으로 JYP와 계약이 끝나게 되었다. 초등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12년이라는 긴 시간을 JYP에서 보내며 열심히 달려왔다.”로 시작되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어 “지금까지 멋지고 소중한 기회들을 선물 받았고, 지금도 부족하지만 저라는 사람이 되기까지 많은 것들을 가르쳐주셨으며, 선물해주셨다. 때로는 부모님처럼, 때로는 선생님과 보호자의 역할로 저와 오랜 시간 함께 노력해주신 사장님, 이제는 서로 베프가 되기로 한 박진영 피디님, JYP 내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라며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에게 감사함을 표했는데요.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그는 “저는 주변의 도움을 받아 독립 레이블을 시작해보려 한다. 오랜 시간을 함께 하여서 섭섭하고 아쉬운 마음도 들고, 혼자 무언가를 한다는 게 겁이 나기도 하지만, 힘내서 좋은 것들 많이 들려 드리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아울러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는 예린 될게요”라고 덧붙였습니다. 

백예린은 1997년생으로 올해 23세입니다. 지난 2012년 싱글앨범 ‘아이드림’으로 데뷔했습니다. 

<이하 백예린 글 전문> 

안녕하세요 예린이에요!

갑자기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잘 지내고 계시나요?

아쉽게도 저는 이번 14일을 기점으로 JYP와 계약이 끝나게 되었습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12년이라는 긴 시간을 JYP에서 보내며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지금까지 멋지고 소중한 기회들을 선물 받았고, 지금도 부족하지만 저라는 사람이 되기까지 많은 것들을 가르쳐주셨으며, 선물해주셨습니다.

때로는 부모님처럼, 때로는 선생님과 보호자의 역할로 저와 오랜 시간 함께 노력해주신 사장님, 이제는 서로 베프가 되기로 한 박진영 피디님, JYP 내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는 주변의 도움을 받아 독립 레이블을 시작해보려 합니다! 오랜 시간을 함께 하여서 섭섭하고 아쉬운 마음도 들고, 혼자 무언가를 한다는 게 겁이 나기도 하지만, 힘내서 좋은 것들 많이 들려 드리고 싶어요!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는 예린 될게요

보내주시는 응원과 사랑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