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코리 기자의 시세 읽기]11일 "비트코인 또 1만달러 붕괴 위험, 인내심 가져야"…알트코인 약세

 
업비트 암호화폐(가상통화) 거래소 9월 11일(한국시간) 오전 7시 20분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195,000원 (1.59%) 하락한 12,09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해외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글로벌 비트코인(Bitcoin, BTC)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1.89% 하락한 약 10,12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149억 달러이며, 시가총액은 약 1,815억 달러이다. 전체 암호화폐에서 차지하는 비트코인 시가총액 점유율은 69.6% 수준이다). 이더리움은 0원 (0%) 214,900원에 매도 매수세가 공방을 벌이고 있고, 비트코인캐시는 0.18% 하락한 363,4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가격 상승폭을 보면 애드토큰(KRW-ADT, +8.21%) 메인프레임(KRW-MFT, +5.8%) 리퍼리움(KRW-RFR, +4.96%) 스토리지(KRW-STORJ, +4%) 오에스티(KRW-OST, +3.6%) 애드엑스(KRW-ADX, +2.94%) 스팀달러(KRW-SBD, +1.9%) 라이트코인(KRW-LTC, +1.88%) 카이버네트워크(KRW-KNC, +1.88%) 아이오타(KRW-IOTA, +1.76%) 그로스톨코인(KRW-GRS, +1.5%) 무비블록(KRW-MBL, +1.47%) 크립토닷컴(KRW-MCO, +1.3%) 오미세고(KRW-OMG, +1.19%) 앵커(KRW-ANKR, +0.99%) 베이직어텐션토큰(KRW-BAT, +0.98%) 골렘(KRW-GNT, +0.56%) 기프토(KRW-GTO, +0.46%) 메디블록(KRW-MEDX, +0.42%) 콘텐츠프로토콜토큰(KRW-CPT, +0.25%) 파워렛저(KRW-POWR, +0.16%) 온톨로지(KRW-ONT, +0.11%) 펀디엑스(KRW-NPXS, 0%) 순으로 높았다.     

거래금액 기준으로는 비트코인(KRW-BTC, 38,979,846,553원) 이오스(KRW-EOS, 10,691,721,415원) 이더리움(KRW-ETH, 9,685,008,046원) 리플(KRW-XRP, 8,959,209,988원) 비트코인캐시(KRW-BCH, 3,392,404,800원) 비트코인에스브이(KRW-BSV, 3,365,826,084원) 코스모스(KRW-ATOM, 2,212,157,145원) 에이다(KRW-ADA, 2,099,324,644원) 트론(KRW-TRX, 1,894,405,780원) 애드토큰(KRW-ADT, 1,882,170,195원) 애드엑스(KRW-ADX, 1,579,216,752원) 비트토렌트(KRW-BTT, 1,557,915,860원) 룸네트워크(KRW-LOOM, 1,510,433,911원) 라이트코인(KRW-LTC, 1,498,015,455원) 쿼크체인(KRW-QKC, 1,129,580,335원) 이더리움클래식(KRW-ETC, 1,019,049,942원) 퀀텀(KRW-QTUM, 944,743,999원) 캐리프로토콜(KRW-CRE, 807,879,479원) 코스모코인(KRW-COSM, 797,327,630원) 순으로 활발한 거래를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24시간 동안 세계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itcoin, BTC)은 심리적 지지선인 10,000달러 선이 일시 무너지는 등 곰(매도) 세력이 시장을 주도하는 분위기다. 다만 이후 소폭 회복세를 보이며 현재는 10,100달러 선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다.

이날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 가격이 10,060달러가 붕괴되면 하락 추세로 돌아서 9,750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수도 있다”면서 “반면 강세로 전환되려면 비트코인의 UTC 종가가 고점의 하향 패턴이 만들어진 8월 20일(현지시간) 고점 10,956달러를 넘어서야 된다”고 진단했다. 또 다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는 “비트코인이 10,500달러 선 이하에 머물 경우 단기적인 추가 하락 가능성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면서도 “비트코인 가격이 10,500달러 선을 넘을 수 있다면 곧 11,000달러 선으로 급등이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전문가들도 비트코인 단기 전망에 다소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일례로 암호화폐 정보 사이트 트레이딩뷰의 알랜 마스터스는 “최근 들어 비트코인의 상승세가 강한 저항 수준을 넘지 못하는 상황이 네 번째 반복되면서 비트코인의 추가 하락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고 진단했다. 트위터에서 인기 있는 암호화폐 애널리스트인 메인(Mayne)도 최근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10,400달러를 돌파할 경우 11,000달러를 넘어설 수 있지만 하향 모멘텀이 확대되면 9,000달러 지역으로 다시 폭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반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인 비트코인 버치(Bitcoin Birch)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해시레이트(트랜잭션 처리에 전념하는 채굴 파워)가 전년 대비 70% 이상 상승했다”며 “비트코인이 이보다 강하고 안전했던 적이 없다”면서 향후 시장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앞서 월스트리트 출신 유명 암호화폐 투자자이자 분석가 맥스 카이저(Max Keiser)는 “비트코인 가격과 해시레이트는 비례한다”며 “해시레이트가 향후 9년간 상승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다만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인 조쉬 레이거(Josh Rager)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다음 사이클 고점에 도달하기 까지는 몇 년이 소요될 수도 있다면서 인내심을 갖고 투자에 임하라고 조언했다.

이날 알트코인은 대부분 약세를 보이고 있다. ‘톱’ 알트코인 이더리움(ETH, 시총 2위)은 전날과 비슷한 1% 미만의 하락세를 보이며 180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다. 암호화폐 트랜잭션 추적 사이트 웨일 알럿(Whale Alert)에 따르면, 전날 오후 비트파이넥스 주소 ‘0x876eabf441b2ee5b5b0554fd502a8e0600950cfa’에서 익명의 주소 ‘0x5921c191fe58175b1fb8943ed3f17345e615ff02’로 55,210 ETH가 이체됐다. 약 1,000만 달러 규모다. 

시총 3위 암호화폐인 리플(XRP)도 이더리움과 비슷하게 1% 가량 하락세를 보이며 0.258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 금융 미디어 FX스트릿은 리플의 전 CTO인 제드 맥칼렙(Jed McCaleb)이 최근 맥칼렙 지갑에 1억 XRP)가 이체된 정황이 파악됐다며 지난 2년 동안 그가 XRP를 투매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정확한 시기는 아직 알 수 없지만 해당 물량이 곧 시중에 나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총 4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 캐시(BCH) 시세도 약보합세를 보이며 약 305달러 선을 기록 중이다. 암호화폐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오스트레일리아 노스퀸즐랜드에서 개최된 비트코인캐시 시티 컨퍼런스에서 코드밸리(Code Valley) CEO인 노엘 로비사(Noel Lovisa)가 오스트레일리아 타운스빌에 비트코인캐시(BCH) 기술개발단지 건설을 위해 5천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라이트코인(LTC, 시총 5위)은 약 1% 상승한 70.6달러를 기록하며 약세장에 선전하고 있다. 라이트코인 창시자 찰리 리(Charlie Lee)는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슬레이트와 인터뷰에서 “암호화폐는 가장 좋은 형태의 화폐”라고 밝혔다. 그는 또 “비트코인과 라이트코인은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 완벽하게 작동하고 있으며, 전신환(T/T)과 비교했을 때 결제가 쉽고 저렴하다”며 “비트코인은 비자(VISA) 같은 결제 프로세서가 아닌 은행 등 금융기관과 경쟁하고 있다. 또한 라이트닝 네트워크 및 기타 레이어 2 솔루션을 통해 베이스 레이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트코인에스브이(BSV, 시총 9위) 시세는 3% 가까운 약세를 보이며 127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다. 암호화폐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가 암호화폐 전문 분석 업체 코인메트릭스(Coinmetrics)를 인용 “지난 9일(현지시간) 비트코인사토시비전(BSV)의 네트워크 해시레이트가 비트코인(BTC) 및 비트코인캐시(BCH)와 비교해 시장 점유율이 사상 최저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 밖에 이오스(EOS, 시총 7위), 모네로(XMR, 시총 10위), 대시(DASH, 시총 16위), 이더리움 클래식(ETC, 시총 17위), 테조스(XTZ, 시총 18위) 등 주요 메이저 코인들이 2~4% 가량 하락하고 있는 반면, 스텔라루멘스(XLM, 시총 12위), 후오비 토큰(HT, 시총 15위) 등은 각각 1.1%, 2.7%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스텔라 재단과 암호화 메시지 앱 키베이스(Keybase)는 9일(현지시간) 20억 XLM 규모의 에어드랍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5년 스텔라 역대 에어드랍 중 토큰 수 기준 최대 규모다. 이날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전날과 비슷한 약 2,609억 달러를 기록 중이다.

※본 기사는 코봇컴퍼니와 코인리더스가 자체 개발한 AI 로봇 ‘코리(CORI)’ 기자가 실시간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