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최초’ 웸블리 공연 앞둔 BTS…현지는 벌써 ‘후끈’

한국 가수 최초로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 공연을 앞둔 방탄소년단!

그들을 기다리는 현지 팬들은 이미 축제 분위기입니다.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웸블리 BTS’ 입니다.

전설적인 그룹 비틀스와 마이클 잭슨 등이 공연했던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

좌석이 무려 9만 개, 화장실 2,600개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규모로 ‘세계 공연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이곳에 방탄소년단이 뜹니다.

바로 내일(1일)인데, 원래 6월 1일 단 하루만 공연을 펼칠 예정이었지만, 티켓 오픈 90분 만에 매진되면서 6월 2일 공연이 추가됐습니다.

현지는 벌써부터 축제 분위기인데요, 유럽의 ‘아미’들은 방탄소년단 관련 상품을 파는 팝업스토어에 모여 장사진을 이뤘습니다.

팬들은 아낌없이 지갑을 열었고 뮤직비디오를 함께 보면서 안무를 따라 하기도 했습니다.

이들은 “방탄소년단 음악은 정말 새롭고 오리지널리티가 있다”, “신곡이 나올 때마다 번역 과정 없이 바로 알아듣고 싶어서 한국어도 배운다”며 진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누리꾼들은 “전 세계가 방탄소년단으로 대동단결이네요. 정말 대단해요!” “한국 그룹인 게 자랑스럽습니다. 오래오래 멋진 음악 해주길.”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