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정보뉴스] 스테이블 코인 출시를 발표한 미국 4대은행 웰스파고,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가 최대 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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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 코인 출시를 발표한 미국 4대은행 웰스파고,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가 최대 주주?”

<18일(현지시간) 비인크립토 참조>

미국에서 4번째로 큰 은행인 웰스파고(Wells Fargo)는 17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더 빠른 국경 간 결제·송금을 위해 웰스파고 디지털 캐쉬(Wells Fargo Digital Cash)라고 불리는 암호화폐를 사용할 것이고 그 암호화폐는 미국 달러에 고정(peg) 된 스테이블 코인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해당 스테이블 코인은 시범 운영으로 내부 결산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미국과 캐나다 간의 송금을 통해 테스트 하고 있으며, 내년에 출시 될 예정이다. 하지만, 여기에는 한 가지 아이러니한 상황이 있다.

워런 버핏은 대표적인 비트코인(암호화폐) 비관론자로 꼽힌다. ‘쥐약’, ‘망상’, ‘조개껍데기’ 등으로 비트코인을 표현하고 있는 워런 버핏은 아이러니하게도 그의 투자회사 버크셔 해서웨이가 웰스파고의 지분을 9.8% 가진 최대주주이다. 그 지분가치는 220억 달러(한화 약 26조 1,910억원)다.

버핏의 아이러니한 수수께끼는 블록체인 산업이 직면하고 있는 현실에 관심을 끌고 있다. 많은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을 탄생시킨 기술에 대해 상당한 신뢰를 표명했지만, 통화 자체에 대한 신뢰는 훨씬 적었다.

JP모건 체이스 CEO이자 비트코인의 비관론자 제이미 다이먼(Jamie Dimon)은 JPM Coin과 함께 JP모건 체이스 은행 플랫폼에 DLT(분산원장기술)를 통합했다웰스파고는 블록체인 활용을 위한 또 다른 움직임 뿐이다.

물론 이러한 독점적 시스템의 문제는 상호운용성이다 은행이 어떤 시스템을 활용하든 간에 매끄럽게 상호작용할 수 없는 한, 소비자가 직면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반면, 비트코인은 DLT의 모든 이점과 특징과 함께 국제 상호운용성을 제공한다워렌 버핏이 디지털 통화를 이해하거나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은행계는 그 힘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최신정보뉴스] 中 경제학자 “중국 CBDC, 달러도 포함해야 리브라에 대항 가능”

중국 유력 증권사 중신건투(中信建投) 리서치 수석 이코노미스트 장안위안(张岸元)이 “지난 6월 페이스북이 스테이블코인 리브라 백서를 발표한 이후 주요국들은 보수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는 반면 중국 인민은행은 이례적으로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현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밝혔다. 그는 “인민은행은 이르면 연내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를 발행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는 달러 등 글로벌 주요 화폐 및 암호화폐에 대항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100% 위안화가 아닌 위안화와 달러가 혼합된 형태의 CBDC를 제안했다. 그래야만 달러, 유로, 엔, 파운드, 싱가포르달러 등과 연동된 리브라에 대항할 수 있으며, 위안화/달러 환율 리스크도 어느 정도 헤지할 수 있고, 위안화 국제화 또한 더욱 촉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최신정보뉴스] 美 경제학자 “BTC, 금융기관 결제시스템 대체 가능”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AMBCrypto)에 따르면, 경제학자이자 ‘더 비트코인 스탠다드’의 저자인 사이프딘 앰머스(Saifedean Ammous)가 “BTC는 강력한 도구로서, 비자, 마스터카드 등은 대체할 수없으나 금융 기관의 결제 시스템을 충분히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재 BTC는 중앙은행의 문을 두드리는 중”이라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암호화폐는 자유시장의 결과이며, 중립적인 인터넷 프로토콜로 발전해왔다”며 “이는 제 3자의 개입없이 글로벌적으로 거래를 가능케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