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아메리카, 리플 분산원장기술 테스트…"XRP 0.3달러 넘을까"

미국의 대표적인 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리플(Ripple, XRP) 분산원장기술(DLT, distributed ledger technology)을 은행 시스템에 접목시키는 실험을 진행했다.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리플(Ripple) 대변인은 “뱅크오브아메리카가 2016년부터 리플의 글로벌결제운영그룹(Global Payment Steering Group)에 참여해왔으며 함께 파일럿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글로벌결제운영그룹은 리플 상품을 이용하는 금융기관 네트워크 ‘리플넷(Ripplenet)’의 규정 및 표준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는 조직이다. 하지만 이 같은 기술 실험을 공동 진행했다는 사실은 은행과 리플이 단순하게 자문을 주고받는 관계가 아니라는 뜻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지난 7월에도 리플 분산원장기술을 이용해 은행 간 거래 내역을 공유하고 실시간 결제를 가능하게 만든 시스템 특허를 신청한 바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블록체인 특허 최다 출원 은행이기도 하다. 

은행의 실험상품은 암호화폐 리플(XRP)을 사용하지 않는 엑스커런트(Xcurrent)로 추정된다. 

리플 아시아태평양 규제총괄 사가 사바이(Sagar Sarbhai)가 지난해 12월 IMF 주최 세미나에서 공개한 리플 엑스커런트 고객사 명단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 투자사인 BOA 메릴린치와 아메리칸익스프레스, 산탄데르, PNC 등 15개 글로벌 금융기관들이 포함됐다.

하지만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회의적이었던 BOA 최고기술책임(CTO)인 캐서린 베잔트(Catherine Bessant)는 이 같은 블록체인 특허 작업이 “필요할 경우에 발빠르게 기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해놓는 작업일 뿐”이라 설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달 초 리플 프로젝트를 이끌어갈 상품 매니저 등 블록체인 역량을 지닌 인재를 뽑는 채용 공고를 내면서 블록체인 산업에 대한 은행의 관심을 보여줬다.

채용 공고에서는 해당 프로젝트를 ‘대기업 및 금융 기관 재무 부서와 협력하는 글로벌 거래 서비스(GTS)의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분산원장기술 기반 국경 간 지불 솔루션’이라 설명했다.

한편 18일(현지시간) 오후 10시 15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리플(XRP)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1.52% 하락한 0.291659달러를 기록 중이다.

텔레그램 "Gram 토큰은 증권 아냐"…美 SEC 긴급 조치 ‘반박’

텔레그램은 자체 발행한 암호화폐 그램(Gram)이 ‘증권(security)’이라며 유통을 차단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긴급 조치에 반박하는 답변서를 보냈다.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텔레그램은 SEC에 텔레그램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톤(Telegram Open Network, TON)’에 대한 SEC의 긴급 조치가 부적절했다는 공식 입장을 전달했다. 

앞서 지난 11일(현지시간) SEC는 그램 토큰이 미등록 증권 판매로 연방법 위반이라며 유통을 차단하는 긴급 명령을 내린 바 있다. 

이에 텔레그램은 “그램 토큰은 ‘증권’이 아니다”라면서 “SEC 긴급 조치는 오랜 대법원 판례와 다른 암호화폐에 대한 기관의 관점, 일반 상식에 정면 배치되는 것”이라 반박했다.

답변서는 “텔레그램은 ICO(암호화폐공개)에서 어떤 증권도 일반 투자자에 제공한 일이 없다”며 “기업은 ‘미래 토큰 지급에 대한 단순계약(SAFT)’ 방식으로 17억 달러를 조달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톤(TON) 블록체인의 완성과 출시 후 화폐(그램) 지급을 제안하는 개별 구매 계약을 제한된 수의 수준 높은 구매자들과 체결했다”며 ICO의 ‘사모’ 투자 특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러한 사모 투자 활동에 대해 “증권법(1933)의 등록 면제조항에 따른 증권공개로 처리했다”며 “톤 블록체인이 출시되면 그램은 구매계약과 구별된 별도의 ‘화폐’ 또는 금, 은, 설탕과 같은 ‘상품’이지 ‘증권’이 아니다”라 설명했다.

텔레그램은 이 같은 조치가 “사모 펀드 참여자나 대중에 자칫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다”며 기업이 이미 자발적으로 SEC 금지하는 행위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기에 SEC의 가처분신청이 불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텔레그램은 답변서에 “금융 규제기관이 프로젝트 관련 문서 작성 및 증명을 기업에 강제할 수 없다”며 관련 문건과 증거 제출 요청 등, SEC의 가처분명령을 연방 법원이 기각해줄 것과 SEC가 주장한 법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양측이 신속한 소송 일정 문건을 제출할 것을 요청했다.

또 연방 법원에는 규제기관의 소환장 발부 조치를 기각해줄 것을 요청했다.

텔레그램은 SEC 조치에 따라 모든 규제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톤(TON) 블록체인 네트워크 출시와 토큰 유통 시기를 연기하게 될 전망이다.

텔레그램은 주요 투자자 그룹에게 기한 내 출시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고지하면서 기한 연장에 동의해줄 것을 요청했다. 기존 투자 계약에는 이달 말일까지 TON을 가동하지 못하면 자금을 돌려줘야 한다는 조항이 있다.

한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가 러시아 관영 통신사 타스(TASS)를 인용, 텔레그램이 자사 블록체인 TON 메인넷 출시일을 연기한 것에 대해 SEC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이에 더해 SEC는 TON에 대한 임시 중단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지 말아달라고 미 연방법원에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페이스북 부사장 "리브라만 견제하다간 디지털 위안화 지배받게 될 것"

미국 규제당국과 정치권으로부터 견제 받는 페이스북 부사장이 미국이 리브라(Libra) 압박에 집중하는 동안 중국이 개발한 디지털 위안화가 암호화폐 시장을 지배하게 될 것이라 경고했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리브라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데이비드 마커스(David Marcus) 페이스북 부사장은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당국 관계자들이 리브라를 규제할 방법을 찾으려 애쓰는 동안 중국은 전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진 디지털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한다”며 “중국의 발전은 미국이 가진 영향력에 실질적인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중국의 디지털 위안화가 “미국의 제재로부터 완전히 차단되고, 보호되는 새로운 디지털 준비통화가 될 것”이라며 “우리가 올바른 결론을 내리지 못한다면 5년 후 중국이 그들의 통제된 블록체인 상에서 발행하는 디지털 위안화의 지배를 받게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데이비드 마커스의 이 같은 발언은 미국 규제당국과 정치권의 이어지는 공세를 외부로 돌리기 위한 시도로 해석된다.

최근 미국 규제당국과 정치권은 리브라가 자금세탁 등 문제로 세계 금융시장 질서를 해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 6월 리브라 프로젝트가 공개되자 의회 청문회가 열렸을 뿐만 아니라 정치권에서 리브라협회(Libra Association)에 참여하려는 주요 파트너사들을 압박해 줄줄이 탈퇴하는 사건도 벌어졌다.

초기 리브라협회는 28개 회원사로 시작했지만 지난 4일 페이팔(PayPal)을 시작으로 마스터카드, 비자, 이베이, 스트라이프, 메르카도 파고, 부킹홀딩스 등 주요 파트너 7곳이 연달아 탈퇴했다. 결국 지난 14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리브라 창립총회에는 페이스북 포함 21개 회원사만 남았다. 

이 같은 대규모 이탈들에 대해 스티븐 므누신(Steven Mnuchin) 미 재무장관은 “파트너사들이 협회를 떠나는 이유는 (리브라가) 미국의 자금세탁방지 기준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이라며 “파트너사들이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이 연방준비제도(Feb·연준) 중심으로 한 디지털화폐 발행에 뜸 들이는 동안 중국은 국가 차원에서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발행에 사활을 걸고 있다. 지난 2014년 연구 개발에 착수한 디지털 위안화는 현재 완성단계로 알려졌다.

美 오리건주 잭슨·우마틸라 카운티, 블록체인 모바일 투표 시스템 도입 예정

美 오리건주 잭슨·우마틸라 카운티, 블록체인 모바일 투표 시스템 도입 예정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오리건주에 위치한 잭슨(Jackson) 카운티, 우마틸라(Umatilla) 카운티가 11월 진행되는 특별 선거에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투표 시스템을 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카운티들은 이를 위해 블록체인 모바일 투표 플랫폼 보츠(Voatz)와 기술 제공업체 터스트 필란트로피(Tusk Philanthropies) 등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와 관련 댄 로나이(Dan Lonai) 우마틸라 카운티 총괄은 “해외 거주 유권자들이 해당 시스템을 통해 투표권을 보다 쉽게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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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구소 “각국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관련 이슈에 적극 관여해야 한다”

美 연구소 “각국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관련 이슈에 적극 관여해야 한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PIIE) 아담 포젠(Adam Posen) 소장이 최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 중에서 “각국 중앙은행들은 디지털 화폐 관련 이슈에 적극적으로 관여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중앙은행들이 이 과정에서 명심해야 하는 두가지 중요 조건에 대해 아래와 같이 설명했다.

1. 만약 규제 범위를 벗어난 개인 화폐가 존재한다면, 중앙은행은 반드시 이를 규제해야 한다. 투자자들과 소규모 기업들이 이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 없도록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

2. 중앙은행이 효율성과 보안성을 제고할 수 있다면 디지털 화폐 관련 이슈에 적극 개입해야 한다.

한편, 그는 “각국 중앙은행들은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 화폐(CBDC) 개발에 있어 조급할 필요는 없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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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US “사용자 달러 예금에 美 FDIC 보험 적용”

바이낸스US “사용자 달러 예금에 美 FDIC 보험 적용”

바이낸스US(Binance.US)가 공식 채널을 통해 18일부터 사용자들의 달러(USD) 예금에 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의 보험이 적용된다고 발표했다. FDIC와 제휴된 여러 은행들이 모든 사용자들의 USD 예금을 관리하며 만일 자금 관리에 문제가 발생할 시 사용자들은 최대 25만 달러까지 배상을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해당 거래소는 지난 18일 21시(한국시간) 회원가입 서비스와 BTC·ETH·XRP·BCH·LTC·USDT 등 6종의 암호화폐 입금 서비스를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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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크릭 창업자, ‘美 떠나는 암호화폐 기업 속출’ 전망

모건크릭 창업자, ‘美 떠나는 암호화폐 기업 속출’ 전망

앤서니 폼플리아노(Anthony Pompliano) 모건크릭디지털애셋의 창업자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국의 강압적이고 불투명한 규제 환경이 지속된다면, 폴로닉스(Poloniex) 처럼 미국을 떠나는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기업들이 속출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그는 “폴로닉스는 미국 시장을 포기해서라도 글로벌 비즈니스에 주력하고자 한다”며 “곧 미국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중단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앞서, 폴로닉스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서클(Circle)에서 분리 독립된 새로운 법인 설립을 진행 중이며, 오늘부터 미국 사용자들은 새로운 계정을 만들 수 없고 11월 1일부터는 미국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거래 서비스를 중단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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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로닉스, 서클서 분리 독립…美 사용자에 서비스 중단 예정

폴로닉스, 서클서 분리 독립…美 사용자에 서비스 중단 예정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폴로닉스(Poloniex)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서클(Circle)에서 분리 독립된 새로운 법인 설립을 진행 중이며 새로운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개발에 1억 달러 이상의 자금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해당 업체는 “‘폴로 디지털 애셋(Polo Digital Asset)’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사용할 예정이며, 미국 사용자들에게는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며 “오늘을 기점으로 미국 사용자들은 새로운 계정을 만들 수 없고, 오는 11월 1일부터는 미국 사용자들은 거래가 불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제레미 얼레어(Jeremy Allaire) 서클 CEO는 “앞으로 스테이블코인 USDC와 자산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시드인베스트(Seed Invsest) 관련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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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중앙銀 "페이스북 암호화폐 리브라, 금지 의사 없어"

유럽중앙은행(ECB) 등 유럽 금융 규제기관에서는 페이스북의 스테이블코인(가치안정화 코인) 리브라 프로젝트를 금지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브느와 꾀레(Benoit Coeure) 유럽중앙은행 집행이사는 “스테이블 코인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결론 난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금융 규제기관이 페이스북의 리브라나 다른 스테이블 코인을 막지는 않겠지만 가장 높은 수준의 규제를 따라야 할 것”이라 말했다.

금융당국이 이처럼 긍정적인 태도를 보인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앞서 지난 6월 소셜 미디어 페이스북이 리브라 프로젝트를 공개하자 전 세계에서 비난이 쏟아졌다. 특히 유럽 정치계는 리브라에 대해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실제로 프랑스 재정경제부 장관도 금융 안정성 위협과 통화 주권 약화를 우려하며 유럽 내 출시를 막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꾀레 이사는 “집행위원회나 중앙은행이나 유럽을 스테이블코인 금지구역으로 만들 의사는 없다. 하지만 스테이블코인은 가장 높은 규제 수준을 충족하고, 광범위한 공공 정책 목표를 이행해야 할 것”이라 설명했다.

브느와 꾀레 집행이사는 이번 IMF 연례 회의에서 G7(주요 7개국) 재무장관들에게 스테이블코인 테스크포스(TF)가 도출한 사안들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리브라 협회는 비자, 마스터카드 등 중요한 초기 회원사 7곳이 연달아 이탈한 상황에서도 프로젝트 추진 의사를 확고히 다지며 지난 14일(현지시간) 창립총회를 강행했다.

비트코인 8천달러 다시 붕괴…애널리스트 "최후의 지지선은 7400달러"

18일(한국시간) 세계 최대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itcoin, BTC)은 심리적 지지선인 8,000달러 선이 다시 무너졌고, 현재 7,900달러 선도 위협받고 있다.

이날 오후 5시 1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글로벌 비트코인(BTC)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1.07% 하락한 약 7,960달러를 기록 중이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180억 달러이며, 시가총액은 약 1,433억 달러이다. 전체 암호화폐에서 차지하는 비트코인 시가총액 점유율은 66.1% 수준이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의 주요 기술 지표들은 여전히 약세 신호를 보내고 있다. 이 때문에 비트코인이 빠른 시간 내 8,300달러 위로 올라서지 못할 경우 시장은 다시 곰(bear, 약세론자)에 의해 장악돼 최근 저점인 7,750달러 부근에 위치한 지지선까지 후퇴할 가능성이 있다.  또 이 지지선이 붕괴되면 7,200달러 지지선까지 추가 하락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또 다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뉴스BTC는 “차트를 보면 비트코인은 8,120달러와 8,000달러 저항선 아래에서 매도 압력을 받고 있다. 8,120달러와 8,240달러 선을 넘지 못하는 한 하락 추세는 더 강화될 수 있다”며 “현재 주요 지지선은 7,800달러이며, 그 이하로 떨어지면 7,500달러 수준까지 밀릴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의 기고가인 Michaël van der Poppe은 “비트코인 하락장의 최후 보루는 약 7,400달러 선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면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뉴스BTC는 “트위터에서 데이타 데이터(Data Dater)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애널리스트가 페이스북 프라펫(Prophet)의 예측 모델 시스템을 이용해 비트코인이 곧 회복될 것이라고 예상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의 스톡 투 플로우(stock to flow ratio multiple, S2F Multiple) 분석에 입각한 데이타 데이터의 모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11월 중순까지 현재 가격(약 8,000달러) 보다 25% 상승해 10,000달러가 될 것으로 보이며, 또 내년 5월 반감기(Halving, 블록 보상 감소)까지 90% 정도 오른 15,500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